구미 사곡동 골프존파크 사곡 보성스크린 한 번 가보고 계속 찾게 됐다
바람이 조금 잦아든 평일 저녁에 골프존파크 사곡 보성스크린을 찾았습니다. 구미 사곡동은 차량으로 이동하기 좋은 구간이 많아 약속 시간을 맞추기 어렵지는 않았지만, 처음 가는 스크린골프장이라 건물 입구와 주차 동선을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 이날은 동반자와 가볍게 한 게임을 치려던 목적이었지만, 최근 자꾸 짧게 떨어지던 어프로치 감각도 같이 보고 싶었습니다. 장갑을 꺼내며 괜히 오늘은 드라이버보다 남은 거리를 먼저 보자고 혼자 정했습니다. 룸 안에 들어서자 화면과 스윙 공간이 눈에 들어왔고, 첫 홀이 열리니 대화가 잠시 줄었습니다. 시작은 편하게 하려 했지만 공이 화면 속으로 날아가고 결과가 바로 뜨자 한 타씩 더 신중해졌습니다. 1. 입구 앞에서 한 번 멈췄습니다 사곡동 일대는 생활 도로와 상가가 함께 이어지는 분위기라 처음 방문한다면 건물 위치와 출입구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저녁 시간대에 차로 이동했는데 주변 불빛이 여러 방향에서 보여 마지막 구간에서 속도를 줄였습니다. 스크린골프장은 예약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입구를 찾느라 늦어지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골프가방을 들고 걷는 거리는 짧아도 길게 느껴져 주차나 하차 위치도 함께 보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예상보다 도착 과정은 복잡하지 않았지만 몇 분 일찍 온 덕분에 장갑과 수건을 차분히 챙겼습니다. 괜히 서두르지 않으니 첫 티샷 전 손에 힘이 덜 들어갔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분이라면 실제 입구와 이동 동선을 같이 확인하면 시작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부사골 골프TV] 골프존파크 사곡 보성스크린 골프존파크 사곡 보성스크린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22길 19 (사곡동669-4) 0507-1364-0754 YouTube 부사골... blog.naver.com 2. 화면 앞에서 숨을 골랐습니다 룸 안은 스윙하는 자리와 기...